정부가 만드는 공짜 AI, 이름 지어 주면 200만 원! 모두의 AI 공모전 참가법과 12월 출시 서비스 총정리

정부가 전 국민이 무료로 쓰는 AI를 만들고 있어요. 이름은 '모두의 AI'인데, 이건 사업 이름이고 실제 서비스에 붙일 이름은 아직 없어요. 그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름과 슬로건을 국민에게 공모하고 있어요. 대상은 200만 원이고, 상을 못 받아도 추첨으로 상품권을 받을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공모전 참가 방법과 상금부터, '모두의 AI'가 정확히 뭔지, SK텔레콤·KT·카카오가 각각 뭘 만들고 있는지, 언제 어떻게 쓸 수 있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정책브리핑(korea.kr) 공고와 한국일보·뉴스1·매일경제 보도를 바탕으로 했어요.
1. 먼저, 이름 지어 주고 상금 받기

| 항목 | 내용 |
|---|---|
| 공모 이름 | 모두의 AI 대국민 정책브랜드 공모전 |
| 주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 참가 대상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 내는 것 | 브랜드 이름(5자 이내) + 슬로건(20자 이내) 한 세트, 의미·기획 의도 설명(300자 이내) |
| 제출 수 | 1인당 최대 1건 |
| 접수 기간 | 2026년 10월 26일(월) ~ 11월 6일(금) |
| 접수 방법 | 온라인 네이버폼 |
| 결과 발표 | 11월 16일 |
상금
| 상 | 인원 | 상금 |
|---|---|---|
| 대상 | 1명 | 200만 원 |
| 최우수상 | 2명 | 각 100만 원 |
| 우수상 | 3명 | 각 50만 원 |
| 참가 추첨 | 10명 | 각 5만 원 상당 상품권 |
상금만 합쳐 550만 원이에요. 뽑힌 이름은 실제 AI 서비스와 홍보물에 쓰인다고 해요.
주의 진행 상황에 따라 추첨 인원과 발표 일정은 바뀔 수 있다고 공고에 적혀 있어요.
참가 순서
- 정책브리핑 공고의 네이버폼 접수 링크로 들어가요. 바로가기: https://form.naver.com/response/J7GXdFKpRVn
-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해요.
- 이름(5자 이내), 슬로건(20자 이내), 설명(300자 이내)을 적어요.
- 연락처 등 안내된 항목을 채우고 제출해요. 1인 1건이라 한 번에 제일 좋은 안을 내는 게 좋아요.
이름 짓기 팁
- 5자 이내라 짧고 부르기 쉬워야 해요. "○○야" 하고 불렀을 때 어색하지 않은지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 이 AI의 핵심은 '누구나 무료로', '대신 해 주는 AI', '우리말·우리 생활에 맞춘 AI'예요. 셋 중 하나를 이름이나 슬로건에 담으면 설명이 쉬워져요.
- 이미 있는 서비스(에이닷, 카나나, 믿음 등) 이름과 겹치지 않게 검색해 보세요.
- 챗GPT나 클로드에 아이디어를 물어봐도 되지만, 그대로 내면 다른 사람과 겹칠 수 있어요. 후보를 받은 뒤 직접 다듬는 걸 추천해요.
아이디어를 뽑을 때 이렇게 물어보면 좋아요.
정부가 전 국민에게 무료로 주는 AI 서비스 이름을 지으려고 해. 조건은 한글 5자 이내, 부르기 쉽고, '누구나 무료' 또는 '일을 대신 해 주는 AI'라는 느낌. 이미 있는 AI 서비스 이름(에이닷, 카나나, 믿음, 클로바X)과 겹치지 않는 후보 20개랑, 각각 어울리는 20자 이내 슬로건을 같이 줘.2. '모두의 AI'가 뭔가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무료 AI 서비스 사업이에요. 해외 AI(챗GPT 등)를 돈 내고 쓰는 대신, 국산 AI를 누구나 비용이나 이용량 제한 없이 쓰게 하겠다는 게 목표예요.
처음에는 챗GPT 같은 범용 AI 챗봇으로 시작하고, 이후 공공서비스 신청, 병원·식당 예약, 결제처럼 일을 대신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로 넓혀 갈 계획이에요.
| 항목 | 내용 |
|---|---|
| 주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 만드는 곳 | SK텔레콤, KT, 카카오 컨소시엄(8월 28일 선정, 6곳 중 3곳) |
| 요금 | 무료(공용 챗봇은 이용량 제한 없이 제공 목표) |
| 일정 | 10월 16일 비공개 시범 운영 시작 → 12월 정식 출시 목표 |
| 지원 | 정부 GPU 512장 지원, 내년 예산 2,500억 원(이 중 1,700억 원은 GPU 임차) |
| 목표 이용자 | 연내 각 사 월 500만 명, 합계 1,500만 명 |
| 조건 |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쓰도록 함 |
3. 세 회사가 각각 뭘 만들고 있나요?
세 곳 모두 묻고 답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예약·발급·결제까지 대신 해 주는 AI를 내세웠어요. 다만 들어가는 길과 잘하는 분야가 달라요.
| 회사 | 어디서 쓰나 | 대표 기능(발표·시연 기준) | 쓰는 AI 모델 |
|---|---|---|---|
| SK텔레콤 | 전용 앱, 그리고 앱 없이 전화·문자로도 | "문 연 병원 찾아 줘" 하면 병원에 직접 전화해 대기 인원 확인 후 길 안내, 정부24·PASS 연동 증명서 83종 발급, 취준생 전화 모의 면접, 소상공인 매출·세금 정리 | A.X K2 중심 국산 모델 조합 |
| KT | 전용 앱·웹, 그리고 다음·다나와·무신사·직방 등 원래 쓰던 서비스 안 | "하객룩 골라 줘" 하면 무신사 상품 추천부터 결제까지, 창문형 에어컨 비교·구매, 사진을 3D 피규어로 만들어 주문 | 솔라·모티프·루시아·바르코·믿음 등 |
| 카카오 | 카카오톡 대화창 안, 그리고 전화 AI | 카톡에서 카카오T 택시 호출·선물하기 결제, 행안부 'AI 국민비서'와 연계해 고령층 복지급여 서류 접수, 서울대병원·루닛 지식 기반 건강 상담 | 카나나 + LG 엑사원, 의료는 루닛 |
팁 앱이 어려운 부모님께는 SK텔레콤·카카오의 '전화로 쓰는 AI'가 특히 유용할 수 있어요. 다만 실제 출시 때 어떤 기능이 먼저 열릴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4. 지금 바로 쓸 수 있나요?
아직은 아니에요.
- 10월 16일부터 비공개 시범 운영(CBT) 중인데, 대상은 컨소시엄 관계사와 공공기관 관계자 일부예요.
- 일반 이용자 대상 베타는 검토 중이라고 보도됐어요.
- 정식 출시는 12월 목표예요. 기능은 출시 후 차례로 붙는다고 해요.
12월에 나오면 각 회사 앱, 카카오톡, 전화번호 등으로 쓸 수 있을 예정이에요. 출시되면 라운지에서 가입부터 사용법까지 다시 정리할게요.
5. 자주 묻는 질문
Q. 정말 무료예요? 정부 설명으로는 공용 챗봇은 비용이나 이용량 제한 없이 제공하는 게 목표예요. 다만 예약·결제처럼 외부 서비스로 이어지는 건 그 서비스 요금(택시비, 상품값 등)이 따로 들어요.
Q. 세 개 중 하나만 골라야 해요? 아니요. 세 회사가 각자 서비스를 내는 구조라, 쓰기 편한 걸 골라 쓰면 돼요.
Q. 챗GPT보다 나아요? 아직 정식 출시 전이라 비교할 수 없어요. 대신 정부24·카카오톡·무신사처럼 한국 서비스와 바로 이어진다는 게 차별점이에요. 장관도 "확실한 차별점을 만들지 못하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말했어요.
Q. 개인정보는 괜찮아요? 예약·결제까지 하려면 본인 인증과 결제 정보가 필요해서, 정부가 기업 간 데이터 기준을 따로 만들고 있다고 보도됐어요. 출시 후 약관을 꼭 확인하세요.
Q. 공모전은 한 사람이 여러 개 낼 수 있나요? 1인당 1건이에요.
6. 정리하면 이렇게
| 지금 할 수 있는 것 | 12월에 할 수 있는 것 |
|---|---|
| 11월 6일까지 이름·슬로건 공모 참가(대상 200만 원, 추첨 상품권) | 무료 AI 챗봇 사용, 이후 예약·발급·결제 대행 기능 순차 적용 |
출처: 정책브리핑 '모두의 일상을 도울 우리 AI,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10.27), 한국일보(10.16), 뉴스1(10.14, 10.7 KT 체험기), 매일경제(9.4). 이미지는 정책브리핑 공모 안내 카드예요.
아직 ‘도움돼요’를 누른 회원이 없어요. 어떤 직업에 도움이 됐는지 여기에 모여요.
댓글 [0]
로그인하고 경험을 나눠 주세요. 서로 다른 직업의 시선이 큰 도움이 됩니다.
로그인하고 댓글 쓰기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